용인특례시 독서마라톤 완주 어린이 12명, 동시 창작·낭독 체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0 07: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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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는 독서마라톤 완주 어린들과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난해 독서마라톤을 완주한 초등학생 12명을 대상으로 동시 창작과 낭독을 함께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는 지난 17일 처인구 원삼면의 한 지역서점에서 ‘읽고, 쓰고, 잇는 시(詩)가 있는 독서 스테이’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가 지원하는 ‘2026년 경기도 전역 독서문화 활성화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독서마라톤 완주자 가운데 초등학교 2~3학년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에 관한 강연과 작품 감상을 통해 느낀 생각을 동시로 표현하고, 모닥불 앞에서 직접 쓴 시를 낭독하며 서로의 작품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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