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바이오산업 국제협력 확대…해외기관과 업무협약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1 07: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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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X 2026에 열린 시흥시 홍보관에서 방문객 대상으로 시흥 바이오 클러스터 안내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는 ‘2026 바이오 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BIX 2026)’에서 해외 바이오 관련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투자유치 및 국제협력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10월28~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흥시 홍보관을 통해 바이오기업과 대학, 연구·의료기관 관계자 등 600여명이 방문했다.

특히 29일 개최된 ‘시흥바이오 글로벌 브릿지 포럼’에서는 경기시흥 바이오 클러스터의 발전 방향과 스위스 바젤의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시흥산업진흥원은 스위스 바젤투자청, 위스콘신대학교 나노바이오시스템센터, 에스앤에스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바이오기업의 해외 진출과 산업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행사 기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등 지역 인프라를 소개하고, AI·의료데이터 기반 임상 허브와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 방향을 설명했다. 기업 관계자들과는 투자 지원제도와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앞으로 행사에서 발굴한 협력 수요와 잠재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협의를 진행하고, 바이오 특화단지 기업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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