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당정 공업지역 개발 본궤도… 중앙도시계획위 심의 통과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5 07: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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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유한양행 부지 7만7,938㎡ 도시혁신구역 결정안 조건부 가결… LH가 2031년까지 복합단지 조성
▲ 구 유한양행 부지 일대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경기 군포시 당정동 구 유한양행 부지 일대를 정비하는 ‘군포 공간재구조화계획(도시혁신구역) 결정안’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가결됐다.

  

5일 시에 따르면 정비 대상은 구 유한양행 부지 일대 7만7,938㎡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을 맡아 2031년까지 산업·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심의 조건을 반영해 계획안을 보완한 뒤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국토부 중앙공업지역관리통합심의 등을 거쳐 산업혁신구역과 도시혁신구역 지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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