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바이오 전시회서 AI·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전략 소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9 07:25: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2026 바이오 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BIX 2026)’에 참가해 시흥시 AI·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핵심 인프라와 미래 비전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BIX 2026)’에 참가해 AI·바이오 융합 클러스터 관련 인프라와 기업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있다.

시는 10월28~30일 운영하는 홍보관을 5개 분야로 구성했다. K-바이오 전주기 혁신 생태계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중심의 연구 기반, AI·의료데이터를 활용한 임상 허브, AI·로봇 기반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육성 전략, 투자유치기업 지원제도 등이다.

연구개발에서 임상·실증·제조로 이어지는 산업 기반을 알리는 한편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도 진행한다.

29일 코엑스 C홀 오픈스테이지에서는 ‘시흥바이오 글로벌 브릿지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경기시흥 바이오 클러스터의 비전과 스위스 바젤의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고, 시흥산업진흥원과 국내외 협력기관 간 업무협약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산·학·연·병 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