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제306회 정례회 폐회…결산안 등 45건 처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31 07:21: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안산시의회가 30일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본회의의 중 한 장면) /사진제공=안산시의회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의회(의장 한명훈)는 지난 10월30일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조례안 등 45개 안건을 처리하고 29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기금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3건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의회운영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가 실시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도 원안 채택됐다.

조례안 심사에서는 기획행정위원회가 ‘안산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6건을 원안 가결하고,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관련 조례안 1건을 수정 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관련 조례안 등 7건을 원안 가결하고 시화호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2건을 수정 가결했다. 도시환경위원회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관련 조례안 등 13건이 원안 가결됐으며, 건축 조례 개정안 1건은 수정 가결됐다.

이와 함께 이재복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 건의안’이 채택됐다. 의원들은 본회의 종료 후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법안 제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지난 10월2일 개회한 정례회에서는 조례안과 결산 심사 외에도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