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민, 11월 7일 골프장둘레길 함께 걷는다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3 09: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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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근린공원 출발해 약 50분 코스…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
행사 종료 후 국수 제공… 대중교통 이용 권장

 

▲ 2026 군포시민 골프장둘레길 걷기대잔치 홍보물 /자료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군포시협의회가 오는 11월 7일 오전 10시 당정근린공원과 골프장둘레길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걷기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군포시민 골프장둘레길 걷기대잔치’로,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지역사회 교류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당정근린공원을 출발해 철도변과 복합화물터미널, 안양컨트리클럽 앞, 용호고등학교를 거쳐 출발지로 돌아온다. 전체 코스는 약 50분이 소요될 예정이며, 완주 후에는 주최 측이 중식으로 국수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별도로 받지 않는다.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행사장 주변 주차 공간이 부족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지하철 1호선 당정역 3번 출구에서 내려 걸어서 행사장으로 이동하면 된다.

 

안전관리도 진행된다. 군포시는 행사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군포경찰서·군포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고종근 바르게살기운동 군포시협의회장은 “시민들이 함께 걷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골프장둘레길은 군포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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