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대한민국 솔라리그 3년 연속 수상…태양광 수익 지역 환원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6 07: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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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최우수상 수상 관계 공무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솔라리그(K-Solar League)’에서 최우수상인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시는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을 시작으로 재생에너지 정책성과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태양광 보급과 지역 에너지전환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대회다.

주요 사업은 ▲시화방조제 자전거길 디자인 태양광 761.6kW 조성 ▲스틸랜드 기업형 햇빛소득 태양광 12.6MW 사업 ▲공공 유휴부지 태양광발전소 4기(315kW) 운영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이다.

스틸랜드 사업은 태양광 발전을 통한 이익을 소상공인과 공유하는 방식이다. 시화방조제 자전거길 사업은 발전수익 일부를 청소년 쉼터 태양광 설비 기부채납으로 연결했다. 주택과 기업, 공공건물에는 태양광·지열 설비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산업단지와 공공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사업을 늘려 시민·기업이 혜택을 공유하는 ‘시흥형 RE100’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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