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결핵 집단시설 접촉자 관리 우수기관 선정…질병관리청장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4 07: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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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보건소,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질병관리청장상 수상 관계 공무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시흥시(시장 임병택)가 ‘2026년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집단시설 접촉자조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상을 받았다.


지난 11월3일 열린 평가대회에서는 결핵환자 관리와 집단시설·가족 접촉자조사 등 6개 분야에서 전국 11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흥시보건소와 정왕보건지소는 학교와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 등에서 결핵환자가 발생하면 접촉자 역학조사와 흉부 엑스선·잠복결핵감염 검진을 실시해 왔다. 잠복결핵감염이 확인된 대상자에게 치료를 연계하고 건강관리를 지원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접촉자조사와 잠복 결핵 감염 검진, 치료 연계 등 결핵 예방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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