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경기도, AI·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현황 점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7 07: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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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임병택 시흥시장(사진 가운데)이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시흥시장 우측), 신영기 서울대 시흥캠퍼스 본부장(시흥시장 좌측)과 시흥 바이오 특화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경기도와 인공지능(AI)·바이오 융합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을 논의하고 주요 사업부지를 점검했다.

지난 26일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시흥을 방문해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시 관계자들과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현황과 산업기반 구축 계획을 공유했다.

시는 서울대의 연구 역량을 토대로 연구개발부터 임상·실증·산업화까지 연계하는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 구상을 설명했다.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등을 활용한 AI·바이오 융합 클러스터 조성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후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부지와 경기시흥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 월곶역세권, 정왕지구를 방문해 사업 여건을 확인했다.

시흥은 2024년 6월 인천·경기 시흥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임병택 시장은 “경기도와 협력을 강화해 AI·바이오 융합산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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