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평생학습 성과 한자리에…시민 참여 축제 24일 개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3 09:27: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7개 체험·홍보 부스부터 시민 공연까지…허태균 교수 AI 시대 특강도

 

▲ 제12회 평생학습축제 행사 진행 모습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가 오는 24일 군포시평생학습마을에서 제13회 군포시평생학습축제를 열고 시민들의 학습 성과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평생학습 통합 성과공유회와 함께 진행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평생학습기관·단체, 학습동아리 등이 참여해 학습 활동의 결과를 나누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기관과 단체가 운영하는 체험·홍보 부스 17개가 설치된다. 학습자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놀이·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무대 프로그램은 시민 참여 공연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꿈의 오케스트라 군포’의 연주를 시작으로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우수 활동팀 공연, 시니어 모델 워킹, 시민 참여형 뮤지컬 등이 이어진다.

 

인공지능(AI) 시대의 배움과 인간의 마음을 주제로 한 강연도 열린다. 사회심리학자 허태균 교수가 ‘AI 시대, 배움과 마음의 방향을 묻다’를 주제로 강연자로 나서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배움의 방향을 살펴본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시민들이 학습 과정에서 얻은 성장을 공유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일상에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