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노후 하수관로 21.5㎞ 정비 추진…296억원 투입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3 07: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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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 수도사업소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지반침하와 침수 예방을 위해 설치 20년 이상 지난 하수관로 21.5㎞를 정비한다고 3일 밝혔다.

3단계 사업 대상은 산본·당정·대야미·부곡·삼성 하수처리구역으로, 파손·균열과 연결부 불량이 확인된 구간을 우선 교체·보수한다.

총사업비 296억원 중 국비가 178억원, 도비와 시비가 각각 59억원이다. 시는 올해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7년 착공해 2028년 준공할 계획이다.

앞서 산본·당정 구역에서 2022년 1단계 3.2㎞에 36억6000만원, 올해 6월 완료한 2단계 3.9㎞에 53억6700만원을 투입해 총 7.1㎞를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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