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립합창단, 두 지휘자와 함께 가을 음악회 연다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6 13: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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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평촌아트홀서 기획 공연…바리톤 오동국 특별 출연·전석 무료
▲ 안양시립합창단 문화 기획 공연 안양의 두 지휘자 가을을 만나다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립합창단이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평촌아트홀에서 기획 공연 ‘안양의 두 지휘자, 가을을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엄보영·박선미 지휘자가 참여하며, 안양대학교 음악학과 오동국 교수가 바리톤으로 특별 출연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공연은 대중가요와 한국 가곡, 정통 클래식 합창곡, 오페라 아리아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엄보영 지휘자는 ‘여러분’, ‘사랑하기 때문에’,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을 합창곡으로 선보이며 타악기와 콘트라베이스 협연을 더한다.

 

박선미 지휘자는 브루크너의 ‘아베 마리아’, ‘주께서 지으신 곳’, ‘그리스도께서 순종하셨도다’ 등 클래식 합창곡을 들려준다.

 

특별 출연하는 오동국 교수는 한국 가곡 ‘그리운 마음’과 ‘화초장 타령’, 오페라 ‘카르멘’의 ‘투우사의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하며 가을의 정취를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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