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비혼 동거 가구 지원 방안 논의…가족정책포럼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1 0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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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이 제2회 가족정책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가 비혼 동거 가구의 생활 실태와 정책 수요를 살펴보고, 변화하는 가족 형태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화성특례시는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주관으로 지난 10월30일 푸르미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2회 화성특례시 가족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조성희 서울신학대학교 교수는 ‘국내외 비혼 동거 정책’ 발표를 통해 지역 내 비혼 동거 가구의 실태와 인식 조사 결과를 소개하고, 가족환경 변화에 따른 정책 과제를 설명했다.

이어 ‘변화하는 가족, 화성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린 종합토론에서는 전문가와 시민들이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인식과 제도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가족 형태의 다양성을 고려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재단은 이날 나온 발표와 시민 의견을 향후 관련 사업과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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