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직무별 사내강사 25명 위촉…11월부터 직원 교육 투입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31 07: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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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호 안양시장이 30일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사내강사 ‘안양일프로’ 위촉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가 직원들이 업무 경험과 전문지식을 직접 공유하는 사내강사 제도 ‘안양일프로’를 도입하고, 25개 직무 분야에서 선발한 강사 25명을 본격 운영한다.

‘안양일프로’는 ‘일(직무)의 프로’와 ‘안양시 1%의 교수(Professor)’라는 의미를 담은 명칭이다.


시는 지난 10월30일 시청에서 강사 양성과정을 마친 직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오는 11월부터 신규 공무원 대상 행정정보시스템 활용 교육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실무, 적극행정 및 규제혁신 교육 등에 참여한다.

강사진의 전문 분야는 도시개발과 지방세 실무, 기획·보고서 작성, 민원 응대, 드론 활용, 시설공사 설계, 리더십 등이다.

시는 지난 8월까지 지원자를 모집한 뒤 9~10월 교수설계와 강의 기법, 교안 작성 및 개인별 강의 시연 등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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