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방서,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 개최…지역사회 감염관리 협력 강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6 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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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감염관리 업무협약 체결 및 응급환자 이송·수용 협력 방안 논의
▲ 2026년 4분기 시흥시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소방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소방서(서장 김태연)는 5일 ABC행복학습타운에서 시흥시보건소,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시화병원, 센트럴병원,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등 관계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4분기 시흥시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관계기관 간 감염관리 협력을 강화하고,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원활한 수용을 위한 협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사회 감염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감염 예방과 공동 대응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시흥시 감염병 현황 및 예방·관리사업 운영 방향 ▲응급환자 수용 관련 의료기관 운영현황 ▲119구급스마트시스템 ‘병원 선정 기능’ 활용 협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기관별 건의사항과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응급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협조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태연 시흥소방서장은 “감염 예방과 신속한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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