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중앙도서관, 전국 공공도서관 평가서 국무총리상 수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31 06: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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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제 의왕시장이 전국 공공도서관 평가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관계 공무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전국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공공도서관 1296곳을 대상으로 운영 실적과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 심사해 진행됐다. 의왕시 중앙도서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주요 성과로는 도서관 이용환경 개선과 생활권 독서 기반 확대가 꼽혔다. 중앙도서관은 2023년 9월 리모델링을 통해 개방형 자료실과 휴식 공간을 조성했으며, 사립 작은도서관의 공립 전환 지원과 사회복지관·평생교육기관 내 북카페 설치도 추진했다.

또한 2024년 수립한 ‘의왕시 도서관 중장기 발전 계획’을 바탕으로 작은도서관과 독서동아리 활성화에 나섰으며, ‘한글이음사업’과 ‘의왕한글한마당’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시는 앞으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협력을 확대하고, 독서와 문화·예술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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