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현업 근로자 안전교육…산업재해 예방 역량 높인다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3 09: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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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공무직·기간제 근로자 대상 이틀간 교육 진행

산재보상보험법 이해부터 사고 사례·근골격계 질환 예방까지 다뤄


▲ 화성특례시 소속 근로자들이 2026년 하반기 안전보건교육에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가 소속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고 현장 업무에 필요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화성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공무원과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 현업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실제 안전사고 사례와 필수 안전수칙,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살펴보고 사고 예방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영준 안전정책과장은 “근로자의 안전은 시민이 안심하는 행복한 도시 실현의 밑거름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소속 근로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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