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 11월 임신·육아 교육 3개 과정 운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3 09: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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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오감놀이부터 아빠 마사지·부부 출산 준비까지… 단계별 맞춤 교육
전 과정 무료 진행… 동탄구 주민 대상 온라인 선착순 접수


▲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 모자보건교육 프로그램 안내문 /자료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임산부와 영유아 양육가정을 대상으로 11월 모자보건교육 3개 과정을 운영한다. 영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교육부터 아버지의 육아 참여, 예비부모의 출산 준비까지 생애 초기 자녀 양육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브레인팡팡 오감발달교실 ▲아빠와 함께하는 쏭쏭 베이비마사지 교실 ▲토요일 부부 출산교실로 구성된다. 모든 과정은 무료이며, 화성시 동탄구에 주민등록을 둔 해당 교육 대상자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브레인팡팡 오감발달교실은 11월 4일과 11일, 18일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3회 진행한다. 생후 6~12개월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감각 자극과 놀이 활동을 통해 두뇌 발달과 신체·정서 발달을 지원한다.

 

11월 7일 토요일에는 영아와 부모를 위한 교육 두 과정이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하는 아빠와 함께하는 쏭쏭 베이비마사지 교실은 생후 2~6개월 영아와 아버지가 참여한다. 마사지와 성장 체조를 배우며 자녀의 성장 지원 방법과 부모·자녀 간 유대감 형성을 익힐 수 있다.

 

같은 시간에 열리는 토요일 부부 출산교실은 임신 16주 이상 예비부모 15쌍을 대상으로 한다. 신생아 돌보기와 모유 수유, 산후조리 등 출산 전 알아두면 유용한 실질적인 육아 정보를 다룬다.

 

유종우 동탄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예비부모와 양육가정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모자보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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