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 운영 결과 공유… 업무 노하우부터 공직 생활 고민까지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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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특례시 공직자들이 ‘2026년 화성 멘토링제 성과공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
시는 지난 22일 호텔 푸르미르에서 ‘2026년 화성 멘토링제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진행한 활동 결과와 참여자들의 경험을 나눴다고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멘토 20명과 멘티 64명 등 모두 84명이 참여했다. 시는 더 많은 신규 공무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1기와 2기로 나눴으며, 참가자들은 17개 조를 구성해 정기적인 만남을 이어갔다.
멘토링은 1기 3~5월, 2기 7~9월 일정으로 진행됐다. 각 조는 매월 멘토링 모임과 기수별 멘토링 데이를 통해 업무 적응에 필요한 정보와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 공직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인적인 고민도 나눴다.
화성 멘토링제는 신규 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시작됐다. 선배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을 연결해 실무 경험을 전달하고, 업무뿐 아니라 공직 생활 전반에 걸친 상담과 정서적 교류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멘토링을 통해 얻은 경험을 공유하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되짚었다. 한 신규 공무원은 혼자 고민하던 문제를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선배가 생긴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3개월간의 활동이 공직 생활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선배의 경험과 후배의 새로운 시각이 만나 서로 배우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규 공무원이 공직 생활에 자신감을 얻고 선배 공무원도 초심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여자 간 신뢰가 일상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2025년에도 신규 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해 멘토링제를 운영했다. 당시에는 멘토 18명과 멘티 41명 등 59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운영 기수를 2기로 확대해 참여 인원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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