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지질명소·지역 체험 연계 관광상품 개발 추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2 06: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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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는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지질명소 4곳과 지역 협력사업자 ‘지오파트너’ 7곳을 연결하는 ‘화성 지오로드(Geo-Road)’ 팸투어를 지난 10월14일과 2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여행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한 첫 번째 코스에서는 제부도 매바위와 전곡항 층상응회암을 탐방하고, 제부도해상케이블카 서해랑과 아일랜드 마린 요트, 전곡리어촌체험휴양마을의 해산물 체험을 연계했다.

여행상품 개발 담당자가 참여한 두 번째 코스는 고정리 공룡알화석산지와 우음도, 송산그린시티전망대 방문으로 구성됐다. 화성시생태관광사회적협동조합과 지질해설사의 안내 아래 지질유산을 살피고 ㈜다예랑 다도 체험, 샌드리버㈜ 와이너리 탐방도 진행했다.

시는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관광 콘텐츠를 보완하고 여행사 연계 상품 개발과 온라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첫 번째 코스에서 제작된 여행 콘텐츠는 경기관광 플랫폼과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김명숙 시 관광진흥과장은 지역 지질유산과 사업자 체험 콘텐츠의 연계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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