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사회적 고립 예방센터 추진 앞두고 지역 연계 방안 논의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9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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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복지정책포럼 종합토론에서 전용호 인천대학교 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추진하는 사회적고립예방센터의 운영 방향으로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5곳과 복지·보건·문화·체육·금융 자원을 연결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화성시복지재단은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사회서비스 종사자와 공무원, 시민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복지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추진하는 사회적고립예방센터 설치에 앞서 대응체계를 논의하는 자리다.

김효일 재단 정책연구부 연구위원은 가칭 ‘화성시고립예방센터’가 사업을 총괄하고 복지관 5곳이 ‘사회적 연결 거점’을 맡는 ‘화성형 사회적 연결’ 모델을 발표했다. 김아래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는 한국의 사회적 고립 수준이 약 20%로 OECD 국가 중 최상위권이라고 설명하며 예방과 조기 개입을 강조했다.

전용호 인천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에는 신미정 화성특례시의회 의원 등 관계자가 참여해 기관 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황운성 화성시복지재단 대표는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정책 제안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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