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효행구, 보건소와 통합돌봄 협력방안 논의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6 06: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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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행구청 - 효행구보건소 보건·복지 상생협력 간담회 에서 참석자들이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 효행구(구청장 최병주)는 2027년 통합돌봄사업 일부 사무의 구청 위임에 대비해 효행구보건소와 건강취약계층 발굴 및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5일 효행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보건·복지 상생협력 간담회’에는 최병주 효행구청장과 곽매헌 효행구보건소장, 효행구 돌봄복지과장,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봉담읍 총무과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구청 중심으로 통합돌봄 전달체계가 개편될 경우 필요한 기관별 협력 사항을 점검했다. 위기가구와 홀몸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이 동시에 필요한 가구를 조기에 찾아 각 기관의 서비스를 연결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효행구보건소가 추진 중인 ‘생애말기돌봄 통합관리 모델 마련 연구용역’의 방향도 공유했다. 생애말기 환자와 가족이 살던 곳에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통합돌봄, 방문건강관리, 재택의료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효행구는 간담회에서 논의한 사항을 바탕으로 보건소와의 협업체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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