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 ‘결핵관리 우수기관’ 선정... 질병관리청장상 수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4 10: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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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 및 잠복결핵감염자 선제적 발굴 공로

집단시설 맞춤형 예방 관리 강화로 감염병 전파 차단 총력
▲ 황영환 만세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장(오른쪽 첫번째)과 팀원들이 ‘2026년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질병관리청장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가 지난 3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6년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결핵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만세구보건소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 내 결핵 환자와 접촉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결핵 확산을 예방하고 치료 성공률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집단시설 내 결핵 환자 접촉자를 대상으로 검진과 관리를 실시해 잠복결핵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시작률과 완료율을 높이는 등 지역사회 결핵 전파를 차단하는 데 힘써 왔다.

 

송경수 만세구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결핵 환자와 접촉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중요한 만큼, 환자별 관리와 집단시설 내 감염 예방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보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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