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보육교직원 94명 표창…보육주간 행사 마무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6 13: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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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화성시 보육주간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가 보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 공동체의 소통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시는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열린 ‘2026년 화성시 보육주간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행사 마지막 날인 5일 시청 대강당에서는 보육힐링콘서트가 열려 동요제와 사진전 수상자, 모범 보육교직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에게 총 94점의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마술과 가수 공연도 마련됐다.

 

시청 1층 로비에서는 보육교직원과 영유아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전이 열려 보육 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현재 화성특례시에는 어린이집 685개소가 운영 중이며, 보육교직원 8,051명이 영유아 보육을 담당하고 있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보육교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현장의 수고를 격려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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