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 발안천서 기업 13곳 참여 생태환경 보전 활동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30 06: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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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특례시와 지역 기업 관계자들이 29일 발안천에서 열린 _하천정화 및 생태지킴이_ 활동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는 지난 29일 만세구 향남읍 발안천 일원에서 화성상공회의소와 함께 하천 정화 및 생태환경 보전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2026년 하반기 기업체와 함께하는 하천정화 및 생태지킴이’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기아 화성공장 등 지역 기업 13곳의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가시박과 환삼덩굴 등 생태계교란식물을 제거했다. 멸종위기 철새와 어류의 생태적 특성을 살펴보는 한편, 수달의 서식 흔적을 조사하고 기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하며 야생생물의 서식 환경도 점검했다.

이번 활동에는 기아 화성공장을 비롯해 ㈜제이앤씨, ㈜풍강, ㈜싸이노스, 한국오바라㈜, ㈜대웅제약 등 13개 기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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