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리처드 교수 기조연설·우주항공 및 자율주행 포럼·투자유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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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 에서 토론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
시는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MARS 2026’을 열고 AI 산업의 발전 방향과 도시 혁신 전략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AI CITY IN ACTIO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피지컬 AI ▲생활밀착형 AI ▲지속가능한 도시 ▲우주항공 등 5개 분야로 구성된다.
개막일인 3일에는 샘 리처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교수가 ‘AI의 미래, 한국이 세계를 이끌 수 있는가’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어 AI 기업 간 협력 확대를 위한 ‘2026 MARS 얼라이언스 출정식’과 분야별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레벨4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저궤도 위성통신, 우주 AI, 피지컬 AI 기반 제조·물류 자동화 등을 주제로 포럼이 열린다.
4일에는 기업 투자유치와 공공행정 혁신 관련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투자유치설명회에서는 한화솔루션·아크레텍코리아·아비만로보틱스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 투자협력 및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서울대와 KAIST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화성AI 포럼에서는 AI 기반 행정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유망 AI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AI 인베스트데이’와 도시 운영모델을 다루는 ‘공공AX포럼 2026 화성’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 운영되는 전시에는 현대차그룹, 기아, 신세계프라퍼티, 하이브넷, UBTECH, 로보케어 등 국내외 기업과 KAIST 항공우주학과 연구팀을 포함해 총 56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이 가운데 화성 지역 기업 31곳과 시청 2개 부서도 전시에 나서 자율주행, 로봇, 우주항공 데이터, 공공 AI 전환(AX) 관련 기술과 사례를 소개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행사는 산업과 행정 현장에서 실현하고 있는 ‘AI CITY 화성’의 성과를 세계에 알리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도시와 기업이 AI 행정 경험을 공유하고 글로벌 AI 생태계의 성장을 함께 이끌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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