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국토부에 박달스마트시티 GB 해제·위례과천선 연장 건의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7 06: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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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호 안양시장(오른쪽)이 김석기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왼쪽)에게 24일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의 국가계획 반영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최대호 시장은 지난 24일 ‘제14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에서 김석기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에게 건의서를 전달했다.

박달스마트시티는 군사시설 이전과 도시개발을 연계해 약 1만세대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광역교통망 확보가 필요하다.

위례과천선 연장은 정부과천청사에서 안양 관양·비산·안양·박달동을 거쳐 광명역까지 연결하는 구상이다.

최 시장은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해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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