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동탄 트램 우선시공 착수…2027년 8월 본공사 목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2 06:08: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화성특례시청 전경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일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 우선시공분 착수식’을 열고 실시설계와 사전 공정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우선시공분은 본공사에 앞서 현장사무소를 설치하고 차량기지 가설울타리를 조성하는 작업이다.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된 DL이앤씨 컨소시엄이 앞으로 8개월간 본공사 실시설계를 진행하며, 우선시공분 공사는 착공일부터 120일 동안 시행한다.

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8월 사업계획 승인과 본공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탄 도시철도 1단계는 병점역~동탄역~차량기지 17.8㎞, 망포역~동탄역~방교동 13.7㎞ 등 총 31.5㎞ 구간에 정거장 33곳과 차량기지 1곳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