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의회, 추석 앞두고 민생 현장 점검...복지시설· 전통시장 등 방문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2 05: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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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왕시의회 의원들이 도깨비시장 방문 모습 /사진제공=의왕시의회
[의왕=송윤근 기자]경기 의왕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차례로 찾아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의왕시의회(의장 서창수)는 지난 21일 서창수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누리의왕시립노인요양원과 의왕도깨비시장을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첫 일정으로 의원들은 건강누리의왕시립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 위로 밎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요양원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기도 했다.

 

이어 의왕도깨비시장에서 시장을 둘러보며 명절 장보기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한 민생 현장의 어려움을 확인했다.

 

의원들은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의정활동에 참고하고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서창수 의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살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시설과 전통시장 등 민생 현장의 목소리가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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