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백꽃 필 무렵'의 희생자의 본명이 최고운으로 밝혀졌다. 손담비일지, 공효진일지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이 추리에 나섰다.
17일 오후 방송한 KBS2 '동백꽃 필 무렵' 마지막장면에서 경찰소장이 까불이에게 희생된 여자의 지갑을들어올렸고 1986년 12월 생 최고운임이 밝혀졌다.
그러면서 용식에게 "알아보겠냐"고 건넸다.
앞서 향미가 "나도 코펜하겐 가면 사랑받을 수 있을까. 고운 내 이름처럼"이라고 복선을 깐 바 있어 피해자가 향미라는 의견과 겨울 어느날이 생일이라고 했던 동백이가 피해자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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