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020년 지역안전지수’ 3개 분야 1등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04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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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0년 지역안전지수’ 중 화재·생활안전·감염병 3개 분야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란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수준을 평가하여 발표하는 수치로, 화재·교통사고·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가지 분야로 나뉘어 1~5등급이 부여된다.

특히, 구는 행정안전부가 지역안전지수를 공표하기 시작한 2015년부터 5년 연속 4등급으로 평가 받았던 범죄 분야에서 처음으로 한 등급 상승한 3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번 등급 상승은 범죄예방디자인사업, 안심 거울길 조성, 1인 여성가구 안심주거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추진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안환경을 조성하고자 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선갑 구청장은 “안전한 환경은 삶을 뒷받침하는 기본적인 전제로, 이번 성과는 지역의 안전수준을 높이기 위한 우리 구의 노력이 결실을 이룬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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