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복 의용소방대원, 소화기 활용 화재 진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21 19: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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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진압을 하고 있는 박기복 진도읍 의용소방대원 / 사진=해남소방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식당 배전함 앞 박스에 작은 화재가 발생하자 인근에 있던 최초 목격자인 박기복 진도읍의용소방대원이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해 하마터면 큰 화재사고가 날 뻔한 상황을 초기에 진압하며 위기를 모면했다.


박기복 의용소방대원은 지난 19일 진도읍 자금성 식당 배전함 앞 박스에 담배꽁초가 원인으로 의심된 작은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신속하게 현장으로 달려가 인근에 있던 소화기 2대를 활용, 초기 진압 및 연소 확대 방지에 힘써 인명피해 없이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해 큰 피해를 막는 등 의용소방대 본연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했다.


박기복 의용소방대원은 “현장에 배전함이 있어 큰 화재로 번질 수 있었으나 빠른 조치로 화재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며 “평소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소화기 사용법 등 훈련한 덕분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윤조 진도119안전센터장은 “평소 의용소방대원의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진압에 대한 훈련이 실제 신속한 화재 대처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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