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준서, 한우 요리대회 고등부 우수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25 12: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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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으로 감싼 우둔살 소시지 및 흑미 리조토 요리 출품

 ▲2020 한우요리 경연대회에서 고등부 우수상을 수상한 우준서 학생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글로벌셰프고등학교(인천 강화군 내가면) 우준서 학생이 ‘2020 한우요리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않았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조리기능장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우준서 학생은 ‘베이컨으로 감싼 우둔살 소시지와 흑미 리조토’ 요리로 고등부 우수상(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상)을 수상했다.  

 

우준서 학생은 “한우의 비 선호부위인 우둔살을 이용해 요리하고 개발하는 과정이 다소 힘들었는가 하면 처음 출전하는 대회여서 떨리고 긴장됐지만 좋은 결과가 나와 기분이 좋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 조리과 선생님, 산업현장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한우를 홍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춘 비대면 화상공유서비스(Zoom)을 활용, 온라인 예선을 진행했으며 최종 본선에 선발된 고등학교 및 대학교 총 16명의 학생이 한우의 우둔살 부위를 이용한 요리 경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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