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역 18개 선거구에서 진행된 제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참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오후 6시 15분에 발표된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부산 전체 18석 중 3곳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15곳에서 패배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구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은에서 사하구갑(최인호), 북·강서구갑(전재수), 남구을(박재호) 3곳에서 경합우세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 전 지역에서는 오차범위 밖에서 열세를 보이고 있어 상황에 따라서는 19대 총선 이전 지역구도로 회귀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결과적으로 지난 19대 총선부터 꾸준히 진행되어 온 민주당의 동진정책이 이번 선거에서 6-α의 성적표를 보이며 실패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번 총선 부산지역 투표율은 5시 현재 62.6%를 보이며 전국 평균보다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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