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설 명절 연휴기간 중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들이 식사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급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기존 아동급식 대상자 758명의 꿈나무(급식) 카드에 충전을 해줘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도시락 배달을 통한 급식지원도 추진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가구의 아동, 명절기간 부모와 떨어져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을 조사 발굴해 꿈나무 카드를 긴급 발급해 준다.
조사에는 동주민센터 공무원, 통장, 직능단체 위원, 새마을부녀회원 등이 참여하며 결식 우려 아동 가구를 방문해 급식상태를 살핀다.
아울러 급식 제공이 가능한 이웃 주민, 부녀회, 종교단체 등과 취약계층 가구의 아동을 연계해 지역사회를 통한 급식도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
구는 명절 기간 결식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급식 지원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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