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어린이날 체험행사 비대면으로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05 09: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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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물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날 체험행사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일 어린이날 암사동 유적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비대면으로 선사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오랜 시간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작은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만들 수 있는 ‘선사움집 만들기 키트’를 최저가로 판매할 계획이다.

 

‘선사움집 만들기 키트’는 직원들이 일일이 자르고 나눠 포장한 각종 움집 재료를 포함하여 사진으로 쉽게 보는 설명서, 선사박물관 학습지 2종 등이 포함되어 있다.

 

어린이날 당일 오전 10시~오후 5시 유적지내 수표소 앞에서 운영된다. 체험키트는 어린이 1명당 1개 구입 가능하며 비용은 2000원이다. 다만, 준비된 체험키트가 매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도 있다고 한다.

 

이정훈 구청장은 ”이번에 준비한 선사움집 만들기 키트는 기존의 체험키트와 비교해 완성도가 뛰어나 어린이들이 선사시대 움집을 재현하고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하여 지친 아이들에게 이번 비대면 선사체험 행사를 통해 추억과 즐거움이 선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문화예술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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