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송파소방서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소방서는 최근 지역내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식당 관계자가 소화기로 진화해 피해를 줄였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송파구 문정동 소재 음식점 숯불 화로에서 가스누출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불을 발견한 식당 관계자는 소방대 도착 전 소화기를 이용해 진화했다. 이 불로 가스레인지 등 조리도구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3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송파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시 초기에 화재를 인지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경보음을 울리는 단독 경보형 감지기와 초기 화재에 사용되는 소화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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