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취약계층 아동 가정 대상 비대면 다양한 이벤트 마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05 09: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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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섯키트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어린이날과 가정의달에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을 준비했다.

 

구는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가족들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버섯키우기 키트를 제공하고 어린이날을 축하하기 위한 쿠키 세트를 선물했다.

 

또, 아동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게 감사편지 만들기 키트를 전달했다.

 

버섯키우기 키트는 드림스타트 가족이 함께하는 ‘드림미션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키우는 과정 인증샷, 완성품 등의 사진으로 콘테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기업나눔 자원을 연계하여 어린이 교통안전 키링과 타일코스터를 선물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어린이날을 미리 축하하는 의미로 강동구 아동자치센터 ‘꿈미소’와 협력하여 친구와 함께하는 특별한 날 ‘특특데이 위드프랜즈’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정훈 구청장은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드림스타트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을 준비했다.”며 “가족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5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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