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구산동 주민센터, ‘뽀송뽀송 이웃사랑 빨래봉사’ 행사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17 17: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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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구산동 주민센터는 지난 14일 구산동바르게살기위원회와 함께 ‘뽀송뽀송 이웃사랑 빨래봉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세탁 및 건조환경이 열악하거나 고령으로 이불 빨래를 할 수 없는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집 앞까지 찾아가는 빨래 봉사를 하였다.

 

세탁물 수거·배달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어르신 가정의 이불을 문밖에서 수거하여 세탁 및 건조 후 다시 문 앞까지 배달해 드리는 원스톱 서비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창규 구산동바르게살기위원회장은 “계절변화에 따라 이불 빨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빨래 봉사를 할 계획이다”라며, “코로나19로 비대면 봉사활동이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깨끗한 이불을 받아 기뻐하실 어르신들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봉사의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태두 구산동장은 “코로나19와 폭염 등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빨래 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께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의 이러한 봉사활동에 대해 동주민센터에서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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