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후원기관으로부터 마스크 20만장 기부받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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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는 12월 23일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단체로부터 8천만원 상당의 마스크 총 20만장을 기부받았다. (오른쪽 이동진 도봉구청장)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23일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후원기관으로부터 KF80 마스크 15만8350장, KF94 마스크 3만9350장 등 마스크 총 20만장(8000만원 상당)을 기부받았다.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대표 김정안 회장은 “코로나19의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나눔에 동참했다.”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배부되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부 받은 마스크는 도봉구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구내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마스크 기부로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해 주신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대표 김정안 회장에게 감사하며, 2.5단계로 사회적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는 가운데 마스크 기부가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며 “이 온기를 이어 받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없도록 더 꼼꼼히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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