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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은평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중앙숙박업중앙회 은평구지회와 함께 숙박업소에서의 자살예방 필요성을 인식하고 함께 자살예방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중앙숙박업중앙회 은평구지회는 숙박업소에서 자살사고가 발생하면 물리적 재산피해뿐만 아니라 정신적 피해도 심각해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
중앙숙박업중앙회에 소속되어 있는 70여개 숙박업소 객실내에자살예방상담전화(1393) 안내 스티커를 부착해 24시간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숙박업소 업주를 생명지킴이로 양성하고 장기투숙객 및 자살현장 목격 직원에 대한 심리지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매년 3~4건이 숙박업소에서 자살이 발생하는데, 자살을 생각하는 힘든 위기 상황에서 자살예방상담전화를 통해 도움을 받고, 자살의 위기에서 벗어나 심리적으로 안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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