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로문화재단, 2021 오류아트홀 월별시리즈 오페라 “바스티앙과 바스티엔” 선보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02 17: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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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재)구로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1 오류아트홀 월별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모차르트 오페라 “바스티앙과 바스티엔”을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에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오류아트홀 월별시리즈는 구로구민을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2018년부터 꾸준히 기획된 오류아트홀 시리즈 공연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정기적으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오류아트홀은 코로나19 백신접종장소로 지정되어 공연장 이용이 불가함에 따라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오페라 - 바스티앙과 바스티엔>은 전석 1만원, 만 5세 이상 관람가로 티켓은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재)구로문화재단과 서울시오페라단이 함께 선사할 이번 공연은 한국어 대사와 해설이 있는 유쾌한 오페라로 ‘바스티앙’과 ‘바스티엔’이 서로의 사랑을 확신하지 못하다가, 콜라스라는 마법사의 도움을 받아 상대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을 완성해 나가는 내용이다. 또한 어린이 관객이 지루하게 느끼지 않도록 다채로운 분위기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경재 연출가의 해설을 통해 관객의 이해를 돕고 국내외 유수 콩쿠르 입상과 유명 오페라 주역으로 출연했던 소프라노 김유미, 테너 조철희, 바리톤 권용만 등이 출연하여 풍성하고 흥미로운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재)구로문화재단이 구로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재)세종문화회관과 함께 <예술로, 동행>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의 삶 터 가장 가까운 곳으로 찾아가 선보이는 사업으로, (재)세종문화회관 산하 서울시예술단이 우리사회 각계각층을 만나 문화예술 향유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치구 공연장과 협업하여 시민의 삶에 위안과 감동을 전하는 아름다운 동행이다.

 

(재)구로문화재단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는 국내 대표 오페라 단체인 서울시오페라단의 오페라 <바스티앙과 바스티엔>을 선보일 예정이며, 다음 공연은 오는 11월 23일 오후 7시 30분에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앙상블’이 진행될 예정이다.

 

(재)구로문화재단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은 관객들의 안전한 공연 관람을 제공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운영하고 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에 의거 공연 전·후 2회 이상의 공연장 및 건물 전체 방역을 진행하고 있고 관객 입장 시 손 소독, 발열 체크, QR코드, 출입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의무화, 거리두기 입·퇴장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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