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구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가 외국인주민을 위한 ‘구로생활안내’ 책자를 발간했다.
‘구로생활안내’는 외국인주민에게 필요한 지원 서비스와 각종 생활·행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책자에는 ▲구로구 소개 및 생활·문화시설 정보 ▲다문화가정·외국인 지원서비스 ▲건강‧의료, 출산‧보육, 교육‧복지, 취업‧안전, 생활‧법률 등 각 분야별 정보 ▲구로구 주요 기관 및 인터넷 사이트 등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정리돼 있다.
구는 구청과 관내 동주민센터 민원실, 외국인 관련 기관·단체 등에 ‘구로생활안내’를 총 1000권 배부했다. 인터넷으로 볼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에 전자파일도 게시했다.
구 관계자는 “‘구로생활안내’ 책자가 외국인주민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생활편의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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