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역촌동 환경순찰대, 역촌초등학교 주변 안전순찰 및 환경정비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2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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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역촌동 환경순찰대는 3월 안전점검의 날 및 우리 동네 순찰의 날을 맞아 최근 역촌초등학교 주변 안전순찰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역촌동 환경순찰대는 역촌동 주민으로 구성되어 주민 불편사항 및 생활안전문제에 대하여 정기적인 순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0년 한해 교통, 도로, 청소 등 8개 분야에 대하여 194건의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한 바 있다.

 

이날 역촌동 환경순찰대는 현재 체육관 신축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역촌초등학교 주변의 안전펜스, 교통표지판의 관리상태와 불법주정차 차량 등을 확인하였다. 또한 불법광고물과 무단투기 쓰레기를 함께 정비하여 학생들이 마음 놓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안전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한예순 역촌동 환경순찰대장은 “신학기가 시작되어 학부모들의 걱정이 많으실 텐데 오늘 순찰활동을 통해 적어도 등하굣길만큼은 걱정 없이 다닐 수 있었으면 한다. 학교 주변뿐만 아니라 앞으로 지속적인 순찰을 통해 역촌동 환경정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현중 역촌동장은 “동 주민센터에까지 닿지 못하는 세세한 주민 불편사항이나 안전 문제들을 처리하는 데 환경순찰대가 큰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주민 불편사항 발굴에 힘써주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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