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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6일 강동구청에서 「엔젤공방거리 가로환경개선 기본 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렸다. (사진제공=강동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성안로 엔젤공방거리를 보행자 중심의 걷고 싶은 문화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약 4개월간 엔젤공방거리 가로환경개선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여 최근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보차도 평탄화, 보도 일부 확장 등을 통해 보차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특히 구는 가로 시설물에 강동구만의 특색 있는 디자인을 반영하여 엔젤공방거리가 청년정책과 문화예술의 리빙랩으로 자리 잡고 “엔젤공방 문화예술 거리”로 발돋움하길 기대하고 있다.
엔젤공방은 변종업소를 공방으로 조성하여 자금은 부족하지만 아이디어와 기술, 열정을 가진 청년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위치는 성안로 108 인근의 올림픽공원 북2문에서 강동 성심병원 교차로로 이어지는 거리로, 도로 연장 1.4km(왕복 2.8km) 구간이다. 세부적으로는 우선 추진 구간(농협입구 사거리 ~ 호원아트홀)을 설정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구는 용역 최종보고회에 앞서 지난 3월 말에서 4월 초까지 엔젤공방거리 가로환경 개선 방향성 및 필요성에 대해 인근 거주민, 상가 운영자 등 주민 25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결과와 설문조사를 반영해 기본 설계를 진행하고, 서울시 공공디자인 심의 등 관련 절차를 밟아나갈 예정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구는 엔젤공방거리 조성 사업으로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나아가 가로 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더욱 밝아진 성안로를 만들고, 주민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바꿔나가는 사회 혁신 사업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엔젤공방에 관심 있는 청년 및 주민들은 강동구청 사회적경제과에서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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