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상림도서관, “제18회 여름독서교실 – 아름답고, 신비한 곤충의 세계”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02 17:22: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구립상림도서관이 “제18회 여름독서교실 – 아름답고, 신비한 곤충의 세계”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화상 회의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여름독서교실은 3~6일 4일 동안 “아름답고, 신비한 곤충의 세계”를 주제로 인간과 함께 공존하는 곤충들을 여러 가지 시선에서 알아보고, 곤충과 관련된 선정 도서와 다양한 독후활동을 만나볼 수 있다.

 

세부 활동으로는 ▲3일에는 개회식 및 오리엔테이션과 곤충을 주제로 참여자들의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아이스브레이킹 게임과 곤충들의 의태와 보호색 등을 활용하여 자신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입체 북아트 만들기 활동을 체험하는 ‘곤충들의 숨바꼭질’이 진행된다. ▲4일에는 곤충의 한 살이를 주제로 관련된 동영상 감상 및 퀴즈 풀이와 클레이를 이용한 내 친구 꿀벌 만들기 활동을 체험하는 ‘곤충의 일생’이 진행된다. ▲ 5일에는 모기에 대해 알아보고, 퀴즈 풀기 활동이 진행되는 ‘모기가 윙윙!’과 모기의 멸종과 유전자 조작 모기 등 모기에 대한 뉴스 기사를 찾아보고, 관련된 토론 활동을 하는 ‘모기가 사라지면?’이 진행된다. ▲6일에는 꽃에 모여드는 다양한 곤충에 대해 알아보고, 곤충 시계 만들기 활동이 진행되는 ‘이토록 멋진 곤충’과 독서교실에 참여한 소감을 나눈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우수한 성적으로 참여한 우수 수료자를 선정하여 국립어린이청소년 도서관장상(1명), 구립상림도서관장상(2명)과 함께 문화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구립상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여름독서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생태학과 자연에 대해 친밀감을 갖고, 자연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공지사항 및 참여 안내는 구립상림도서관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