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종교시설 방역활동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24 20: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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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종교시설의 방역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1년간 코로나19의 확산이 지속되면서 종교계는 정규 예배를 제외한 모든 활동이 중단되고 예배 참여 인원도 제한되는 등 종교시설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강동구 관내에는 현재 약 400여 개의 종교시설이 운영 중이며, 약 70% 이상이 지원이 절실한 소규모 종교시설인 것으로 파악된다.

 

구는 그동안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충실히 준수해 준 강동구 관내 종교시설을 격려하고, 방역활동에 필요한 재정적 도움을 주고자 한다.

 

‘강동구 종교시설 코로나19 방역활동 지원금’ 지급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동구 관내에 위치하고, ▲고유번호증 ▲법인사업자등록증 ▲교단소속증명서 중 1개 이상 제출이 가능한 종교시설이다.

 

이번 지원금은 코로나19 방역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지급되며, 신청을 원하는 종교시설은 신청서를 준비하여 접수기간(오는 26일~5월7일) 중에 이메일 또는 강동구청 4층 문화예술과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지원서류를 제출하면 서류 심사 기간을 거쳐 오는 5월 중 지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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