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재단, ‘청소년 연극교실 <쇼미더 씨어터>’ 개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3 20: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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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강동문화재단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문화재단은 예술체험 프로그램 ‘청소년 연극교실 <쇼미더 씨어터>’를 오는 11일부터 개설한다.

 

<쇼미더 씨어터>는 상주예술단체 ‘극공작소 마방진’ 소속 전문배우의 지도 아래 다양한 놀이로 연기의 기초를 익히고, 친구들과 크루를 결성하여 예술 작품을 창작한다. 참가자들은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나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표현해 본다. 뿐만 아니라 통합예술체험 프로그램으로서 춤과 노래도 함께 배워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극공작소 마방진’은 작가 겸 연출가인 고선웅이 창단한 극단으로, 창의적이고 대중적인 레퍼토리 씨어터를 표방한다. 대표작으로는 <낙타상자>, <화류비련극 홍도>, <칼로막베스> 등이 있다. 강동문화재단 상주예술단체로서 지역의 연극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본 강좌는 중학생 1학년부터 고등학생 1학년까지 수강 가능하며, 강동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일까지로 선착순 모집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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