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미래교육혁신센터’ 로 개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22 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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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미래교육 박람회 당시 고교진학 1:1 온라인 상담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강동구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를 ‘미래교육혁신센터’로 새로이 개편했다.

 

구는 2010년부터 조직 개편 이전까지 자치구 최초로 자기주도학습 지원센터를 설립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자기주도성을 잃지 않고 창의성과 자신감을 갖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식과 체험을 제공하며 명실상부 자기주도 교육의 메카로 매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가 성행하고 대면 수업이 힘들어진 상황 속에서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해 강동e-스튜디오 구축, 고교 e-클라우드 운영, 스마트 캠퍼스 시범사업 등을 통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교육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대응을 펼쳐 나갔다.

 

강동구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급변하는 교육 패러다임에 발맞춰 지난 3월 자기주도학습 지원센터를 ‘강동구 미래교육혁신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강동 2030 미래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해 미래사회의 중요 구성원이 될 초·중·고등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강동구 미래교육혁신센터는 중학교 e-클라우드 운영, 스마트 캠퍼스 확대운영, 미래교육 통합포털 구축을 통해 스마트교육 플랫폼 활성화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 교육기술(Edu-tech)을 활용한 미래인재 양성 교육과정을 지원하며 지역-학교간 협력체계 구축으로 교육인프라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미래교육혁신센터를 통해 4차 산업 혁명시대를 살고 있는 학생들이 건강한 미래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편적 교육복지와 선도적 미래교육 간 균형 있는 지원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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