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구로구청장,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서 공로패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14 23: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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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이성 구청장)가 최근 경기도 화성시가 주최,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0회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이 구청장은 2016~2020년 4년 동안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장으로서 외국인 주민의 인권 증진과 내‧외국인 주민의 통합을 위한 정책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는 외국인 주민 1만 명 이상 거주 또는 총인구 대비 외국인 주민 비율이 3% 이상인 27개 기초자치단체로 구성된 협의체다.

 

경기도 화성시 롤링힐스 호텔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 회의에 이성 구로구청장,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임병택 시흥시장, 서철모 화성시장이 참석했다. 그 외 17개의 회원도시 단체장 등은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통한 화상회의로 참여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 ▲기관 명칭 일원화 및 행정체계 통합 ▲이주배경 청소년 대상 직업능력개발훈련 참여기회 제공 ▲외국인 주민 지원시설 비대면 강의 시스템 구축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이 구청장은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앞장선 그간의 노력들이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27개의 회원도시가 협력해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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